정상외교 활용사례 상세
활용사례명

국격 따라 상품 신뢰도 업, 슈퍼패스 역할 톡톡

기업명 모담코리아
관련국가 싱가포르 게시일자 2018-12-28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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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고은주



  업종 화장품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76길 23-13(대치동) 1-2호


  전화번호 02-3453-7133


  홈페이지 http://modamcosmetic.com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싱가포르 소비세 ‘GST’


GST(Goods and Services Tax)는 한국의 부가가치세(VAT)에 해당하는 소비세로, 싱가포르 내에서 제공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 및 싱가포르로 수입되는 재화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GST 세율은 2018년 기준 7%이며, 싱가포르 기업청(ACRA)에 등록된 기업은 과세 대상의 재화 및 서비스를 제공할 때 구매자에게 GST를 청구한다. 이때 공급자는 소비자로부터 GST를 받아 싱가포르 국세청(IRAS)에 납부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하게 된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1~2025년 사이에 GST 세율을 9%로 인상할 예정이다. 또한 GST 감사를 강화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세청 감사에서 GST와 관련해 오류 혹은 누락 사실이 발견되면 납부되지 않은 세금의 최대 2배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5%의 연체 지불 벌금이 부과되므로, 정확한 법 규정 확인 및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진행해야 한다.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비누가 아니라
의약품입니다




“탈모 방지,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모담코리아의 탈모 예방 샴푸를 사용해본 이들의 한결 같은 반응이다. 2013년 탈모 예방 고체 샴푸를 개발하며 설립된 모담코리아는 단순히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방 원료와 허브 연구에 매진해왔다.


그 결정체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에서 천연비누와 천연삼푸로 특허를 받았고 미국 FDA의 승인도 받았다.


“모담코리아의 핵심 역량은 한방 약제와 해외에서 발굴한 허브를 발효시켜 만든 원료를 사용한다는 점과 독보적인 제조 기술력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쌓기 위해 허브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등 지금까지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피부 염증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좋은 대자호를 비롯해 어성초, 쑥, 녹차, 회향목, 차조기, 홍삼, 모링가 등 천연 재료를 발효숙성 시켜야 하기 때문에 비누 한 장을 만드는 데만 꼬박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모담코리아의 고은주 대표가 천연 비누 개발에 착수한 매달리게 된 것은 10여 년 전 항암치료로 두피 손상 및 탈모를 고민하는 친구를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오랜 연구를 지속해온 결과 고은주 대표는 천연 비누의 취약점이었던 습도에 약해 물러지고 거품이 잘 일어나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탈모 예방 효능도 입증했다.


“형태가 단단하고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아 고온다습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 수출하는 데도 문제없습니다.”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해외 바이어의 부름에
경제사절단 참가


모담코리아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은 2015년 12월로 이제 막 만 3년이 됐다.


“제품이 아무리 우수해도 국내 유통시장에서는 인지도 부족으로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존심이 상하기도 많이 상했죠.”


이에 2016년부터 KOTRA 지사화 사업을 통해 일본 오사카 및 후쿠오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폴란드 바르샤바, 싱가포르 네 곳을 해외 시장 거점으로 삼고 수출에 주력했다.


그리고 탈모 예방 고체 샴푸뿐 아니라 액체 샴푸와 홍삼 달팽이 발효 마스크팩, 인도의 인삼으로 불리는 아슈와간다를 주원료로 만든 발효 마스크팩 등 신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했다.


지난 7월 싱가포르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참가하게 된 것도 싱가포르의 더어 반클리닉이라는 화장품 및 의약품 유통업체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통해 모담코리아 제품에 관심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마침 싱가포르 경제사절단이 예정돼 있던 차라 고은주 대표는 더어반클리닉과 구체적인 업무 협약을 추진 할 겸, 대통령 순방길에 동행했다.


더어반클리닉은 피부과, 미용, 체형관리라는 3개 부문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로 싱가포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800여 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더어반클리닉이 특히 모담코리아의 제품에 주목한 이유는 천연 한방 원료와 허브, 그리고 발효숙성 기술을 적용한 점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고은주 대표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중소업체들에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강조한다.


“해외 바이어들과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이어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참신한 차별성을 보유해야 합니다.”


모담코리아는 더어반클리닉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마치자마자 50만 달러 상당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에서 온 수입업체 L9 글로벌인도네시아와도 상담이 잘 진행돼 역시 50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맺고 12월에 인도네시아 홈쇼핑을 통해 소개됐다. 이렇게 수출 물량이 늘어나자 해외업무를 전담할 직원들도 충원했다.


“정상회담과 함께 진행돼 국가 이미지를 등에 업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더어반클리닉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다른 지역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발효숙성 과학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이를 계기로 모담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고삐를 당길 예정이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모담코리아의 진가를 알아보는 업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20일 일본의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에서도 론칭 방송을 진행했는데 준비된 3천 개 물량을 완판했을 뿐 아니라, 5천 개의 추가 발주가 들어왔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했으니 다른 국가에 진출할 때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미국 등 10여 개국에 진출한 모담코리아는 2019년 상반기에는 뉴욕 뷰티쇼에 나가 새로운 미국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도쿄나 홍콩, 중동 등 아직 진출하지 못한 지역에서도 수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늘어나는 수출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생산량부터 증가시켜야 한다.


2017년 2천만 원에서 2018년 3억 원으로, 그리고 2019년에는 15억 원의 매출을 내다볼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생산량이 수출량을 못 따라가는 즐거운 고민에 빠진 것이다.


모담코리아는 경기도 및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약재 재배지를 확대하고,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등 창립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모담코리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진출 국가의 각종 인허가,
인증부터 알아둬야




아무리 경제사절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좋은 파트너나 바이어를 만나도 해당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따라서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소비세나 각종 인허가, 인증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화장품은 안전과 관련된 규제가 강한 편입니다. 인도네시아는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할랄인증, ISO22716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인증서들을 미리 갖추면 1:1 비즈니스 상담 시 해외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기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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