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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금산 진생 히어로!
금산진생협동조합은 2014년 충남 금산 지역의 조합원들이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이들은 정원식 대표를 중심으로 금산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총 매출액의 70% 이상을 수출이 차지해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등지에 거래처를 두고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꾸준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정원식 대표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15명의 조합업체들과 함께 세계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인삼재배부터 수출까지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남다른 경쟁력을 갖췄다. 협동조합 자체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진출을 위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새로운 제품을 기획·개발함으로써 세계시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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