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통역을 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 6)
원천기술이 강한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자사의 기술을 유럽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바이킹의 나라, 볼보와 이케아, 복지국가의 이미지가 강한 스웨덴에서
자사의 이미지, 자사의 자아상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기업일지라도 바이어 앞에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특허성과 전세계 유일이라는 자사 제품에 대한 프라이드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당당한 제품, 처음부터 끝까지 메인정보시스템이 개발한 제품,
HW에서 SW까지 몇 년의 피와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제품을
바이어 앞에 당당히 올려놓고 설명할 수 있는 것 자체로 실효성을 볼 수 있었던 파트너십 행사였습니다.
스웨덴 뿐만아닌, 크로아티아와 독일 등 다양한 유럽의 바이어분들과 미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KOTRA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의 HOLO-NAVI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