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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9)
경제 사절단명 태국·미얀마 경제사절단
기업명 MAIN INFO 주 메인정보시스템 파견기간 20190901 - 20190910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의 상담 테이블


MOU 서명식 MOU 서명식


기업의 부족한 부분을 잘 해결해 주신 코트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총 3건, 900백만 달러의 현장 MOU 체결 성과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는가요?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는 삶, 기업도 개인도 국가도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에서 무역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좋은 기술, 양산이 가능한 제품 모든 것이 있다 해도 현지에 도착하면 다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장과 일정 등의 상황을 저희가 잘못 인지하여, 와이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로 행사 장소를 찾아다닐 때 저희를 찾아내 도와주신 분이 코트라 분이셨습니다. 본인은 점심을 드시지 못한 것 같은데 계속해서 바이어와의 미팅 주선을 위해 행사의 스탭으로 호텔을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분 역시 코트라 분이셨습니다. 판매 구축을 위한 유통 전문 바이어를, 공동R&D를 위해 기술협력이 가능한 파트너를 발굴해 주신 분 역시 코트라 분이셨습니다.


부족한 것을 수급하고 확보하는 것에서 무역업이 발전했듯이, 기업이 무역을 하면서 더욱 실증적이고 실질적인 부족한 목마름을 해결하는 곳이 코트라이며, 관련 도움으로 기업은 더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시장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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